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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령 아나운서 본문
안귀령은 1989년생으로 34세의 언론인이자 정치인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언론정보학을 전공하였으며, 경상북도 경주 출신이다. 그는 2014년 광주방송 아나운서로 데뷔하고, 이후 2016년부터 YTN 아나운서로 활동하였다. 2022년 1월 YTN을 떠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하여 대변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경력
안귀령은 광주방송을 시작으로 YTN에서 아나운서로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뉴스 진행을 비롯한 다양한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해왔다. 이후에는 이동형의 더-워룸 메인MC로도 활동하였으며,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도 고정 출연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정치로의 진출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안귀령은 서울 도봉구 갑 선거구에 전략공천되었다.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인정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귀령은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팔로워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녀의 따뜻한 인성과 열린 정치인으로서의 자세가 SNS를 통해 빛을 발하고 있다.
https://www.instagram.com/anngwiryeong/
드라마 출연과 작품활동
안귀령은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에서 아나운서 역을 맡은 적이 있으며, 광주 생방송 투데이, KBC MY FM 11시 뉴스, KBC 8시 뉴스, 뉴스출발, YTN뉴스와이드, YTN24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고 활동하였다.
마무리
안귀령은 언론인으로서의 전문성과 개방적인 소통 방식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그녀의 정치인으로의 새로운 도전에 대해 많은 기대와 응원을 보내며, 앞으로도 그녀의 행보를 응원하고 지켜볼 것이다. 안귀령의 진실한 모습과 열정이 정치 무대에서도 빛을 발할 것을 기대한다.